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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화설비기능사란?
- 시행처: 한국산업인력공단
- 자격 종류: 국가기술자격 기능사
- 응시자격: 학력, 경력 제한 없음
- 주요 업무: 센서, 릴레이, 타이머, PLC 등을 이용한 자동화 제어 시스템의 구성, 설치, 운전 및 유지보수
자동화설비기능사 시험 과목
구분내용
| 필기 | 자동화일반, 전기전자일반, 기계요소일반 |
| 실기 | 자동화설비 작업 |
TIP: 실기에서는 배선 정확도, 동작 순서 논리성, PLC 입출력 설정 능력이 핵심입니다.
시험 난이도 및 합격률
- 필기 합격률: 약 50~65%
- 실기 합격률: 약 40~55%
→ 입출력 배선 오류, 시퀀스 논리 구성 미숙, 실수로 인한 동작 불능 등으로 실기 탈락률 발생
공부 기간 및 비용
구분내용
| 이론 공부 | 약 2~3주 (전기·기계 기초 지식 있으면 단축) |
| 실기 연습 | 학원 기준 약 3~5주 (PLC·시퀀스 제어 실습 포함) |
| 응시료 | 필기 11,900원 / 실기 30,900원 |
| 교재비 | 약 2만~3만 원 |
| 실기 학원비 | 약 60~90만 원 (장비 포함 기준) |
이런 분께 추천합니다
- 자동제어, 설비운전, 생산기술, 설비유지보수 직무 종사자
- PLC, 시퀀스, 센서 제어 기반의 실무 능력 인증 희망자
- 공정 자동화, 스마트팩토리, 건물 자동제어 실무 진출 희망자
- 기계·전기 기능사 보유자 중 자동화 분야로 확장하려는 기술자
실무 적용 조언
자동화설비기능사는 기계 + 전기 + 논리 제어가 결합된 복합형 자격증입니다.
실무에서는 공조기, 냉동기, 양수기, 컨베이어, 조명, 경보 시스템 등 다양한 설비에서 자동 동작 구성과 유지보수가 요구됩니다.
이 자격은 특히 시퀀스 제어를 기반으로 PLC 응용까지 이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,
설비직이 자동화 제어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최초의 공식 자격이기도 합니다.
결론: 꼭 따야 할 자격증일까?
YES.
자동화설비기능사는 전기·기계 제어기술을 통합적으로 다룰 수 있는 기술자의 출발점입니다.
스마트팩토리, BAS, 공장 자동화, 병원 설비 자동제어팀 등 실제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며,
PLC나 설비제어의 기본기를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데 가장 적합한 자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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